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피해자 전화번호 몰라서 직접 연락 하지 못 했다는 부분 확인 되기 전까지는
지난일이다 별거 아니다 라고 강하게 나오던 이대표가
결국 허위사실 유포 선관위 고발과
그걸로 이어질 거짓말 프래임을 이겨 내지 못 한듯 합니다
안타깝네요
@KARI님에게 보내는 댓글
카리님은 상세하게도 알고 계시네요
선거가 먼지 ᆢ인간들이란 ᆢ츳
고려말 공민왕이 개혁을 주장하면서 신돈을 시켜 토지를 백성들에게 나누어주게 하였다.
토지주의 격렬한 저항은 당연한 것이었고, 그 해가 공민왕 자신에게 미칠까 두려워 신돈을 죽였다.
이재명도 꼭 마찬가지 길을 가고 있다.
용기는 있는지 모르나 우둔한 자로 대업을 이루기 어려운 소인배일 따름이다.
@무욕여해님에게 보내는 댓글
속 많이 상하시죠 에혀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