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발생하지도 않은 감찰을 하고 있다고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윤리감찰단 조사가 있다고 허위사실을 알려 민주당을 지지하는 당원들의 가슴에 큰 못을 박았습니다
그러므로 허위사실을 유포해 언론에서 잘못된 판단을 하게하고 당원들은 비통함에 빠지게했으므로 당연히 후보 사퇴하고 자숙하며 당원들의 용서를 구해야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https://opinion.inews24.com/view/1697193
정봉주 함부로 차지 마라
강북구을 조상호변호사 추천
댓글
이게 정답~
숨은 과일의 정체가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인규백은 당대표가 지시하지도 않은 일을 사실인양 방송에서 공표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고 나아가 탈당하길 바란다.
워터멜론과 밀정들만을 보호하고 자당의 바른소리하는 사람들을 사지로 몰아넣는 밀정들.
화가나고 욕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