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과 국민의 선택으로 당선된 후보를 보호하고 지켜낼생각은 않고,
여당과 사이비언론의 협잡질로 내친다면, 민주당은 말하지 않는자,
귀닫은자들로 채워야 하는겁니까?
야당시절 여당과 싸우다 혼자 뒤집어쓰고 감방가고 피선거권10년박탈,
다시나온 시장선거에서 언론의 농간으로 중도사퇴, 열린민주당을 창당하고 정작
본인은 불출마, 이세월이 20년입니다.
억울하게 옥살이할때 민주당 뭐했습니까?
이런 민주당을 믿고 누가 앞장서서 말하고 행동합니까?
항상 당원이 주인이라면서 당원 누가 정봉주를 탓합니까?
당원은 지키려하고 지도부는 끌어내리려하고,
지도부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겁니까?
이번에 정봉주 또 못지켜내면,
여당과 언론 눈치보면서 또 그렇게 장수목을 친다면.
이번에는 당원들 가만있지 않을겁니다.
여당은 정봉주의 전투력이,화력이 겁나는 겁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