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의원들 중 누군지 뻔히 알것 같은데
사퇴압박하고 언론에 슬쩍 흘리는 게
당대표가 선거운동하느라 자리 비운 사이
지저분하게 굴고
난교예찬 장예찬도
일베의힘 도태우도 사퇴 안했습니다.
매번 조그만 이슈만 있음 사퇴하고
사퇴하면 달라집니까?
사퇴하면 했다고 온 언론이 난리가 날텐데
그게 정봉주 후보 하나로 끝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목표는 하나 윤석열 정권 심판입니다.
과거 사건이고 사과도 했고 십여년 넘게 정치에 발도 안들이시던 사람을
날릴거면
민주당에서 해당행위 해놓고도, 지금 하고도 멀쩡히 자리받고
쉬쉬하는 의원들
오히려 사퇴해야 하는 건 그 인간들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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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지켜야 합니다.
공감합니다
이 보다 더 한 해당행위에도 솜방망이 징계였어요
왜 정봉주의 공은 일도 생각을 하지 않는지
당원들이 이렇게 건의 하면 민주당도 좀 들으세요
다른 의견 있을 수 있지만
안되면 전 당원 투표라도 붙이고
맞습니다.
무슨 일만 있으면 불똥 튈까봐 역풍불까봐 벌벌 떠는 민주당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18년 동안 야지에서 오직 민주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던 정봉주입니다.
이번 한 번 쯤은 민주당이 정봉주 좀 지켜주면 안됩니까????
이번에도 낙천 시키면 누가 민주당을 믿고 앞서 싸울까요... 좀 담대해집시다!!!
내 말이~
결국 이재명 당 대표도 막말했다고 사퇴하라고 할 인간들입니다.
우리는 말이 아니라 그 행동의 진정성으로 사람을 판단해야 합니다.
지난 대선 때 윤석열씨, 얼마나 아름답게 말했습니까?
정의를 지키기 위하여, 민주주의의 수호자가 되기 위해서 대통이 되고자 한다고?
가장 부정의한 자들이 인간적 흠결이 없으니 말 꼬투리나 잡아서 공격하는 겁니다.
노무현을 5년 내내 공격하던 조선닐보의 악행을 되짚으면 훤히 보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