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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의 소름 끼치는 막말은 가벼운 경고에 그쳤다

  • 2024-03-14 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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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가 목에 칼침 맞고 겨우  살아 돌아 왔는데 같은당 김한규의원은

"콜로세움에 세워져  있는 검투사는 그냥 찌르면 안되고 선혈이 낭자하게

찔러야 지지자들이 좋아 하는 정치문화에  대해 이대표 본인도 상대가 되어

보니 한 번 더 느낀게 있었을 것" 이라고 채널a tv나와서  당대표와 당원들을

모욕하는 발언을 했는데  가벼운 경고에  그쳤다..  정봉주후보의 7년전 말

실수를 갖고 조중동 언론에 휘둘려 공천무효 한다면  민주당이 공정의 잦대는

무엇인가??   정봉주후보가 공천무효라면  더 심한 막말을 한  김한규 또한

공천무효해야 한다


댓글

2024-03-14

그 물건 막말이 한두번이냐? 그거만 있는 거면 말을 안하지 앞으로 줄줄이 터질게 몇갠데

2024-03-14

당원 75%넘긴 투표율 만큼 관심지역이었고 민주당원이 지지하는 정봉주를 내치지 마라
당원들 힘빠져서 투표장 안나간다

2024-03-14

그들을 지칭 했던 발언도 아니고, 사태를 파악하고는 바로 영상 내리고 사과도 했고 7년전의 실수를 가지고 그동안 헌신해온 정봉주를 내치면 누가 민주당을 위해 싸우나? 있지도 않은 중도 핑계대지 말고 정봉주가 무섭다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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