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난교’ 이어…장예찬 “서울시민은 일본인의 발톱의 때” 논란
강소영 2024. 3. 14. 15:05
내가 장예찬 “서울시민은 일본인의 발톱의 때 말 듣고 너무 수치스러워서 경기도로 이사 갔다 장예찬은 이껀은 꼭 사과 해라 !
"매일 밤 난교 즐겨도…" 장예찬, 과거 막말 논란에 고개 숙였다 ㅡ 난교 예찬
분위기가 바뀌고 있네요.
'재난지역 선포'는 안하고 '계엄령 선포'?.. ."죽을 맛이다" 폭설피해 농가
쑥대머리의 슬픈 눈망울
12.3 내란과 정한론의 환생
국회 방위사령부 신설 시급
상설특검 기권표
그 사랑의 대상이 국민이 아닌 너의 사리사욕이라 그렇게 힘든거야~~이잼 사랑합니다♡♡
이보세요 68년사신 어르신님 과거의 정치와 현재의 정치는 달라야죠 언제까지 협상이라는 이름으로 밀실에서 타협이니 관례니 주고 받는 이런 정치를 해야합니까 옳다는건 밀고가고 거기서 평가받는거죠 어르신님의 정치는 다른 누군가 혹 이낙연같은 구태시대 유물을 끌어 내시려는 의도로 보일뿐입니다
국방사 사령관 3스타 : 삼숑초리짱 이상 끝.
100점
댓글
내가 장예찬 “서울시민은 일본인의 발톱의 때 말 듣고
너무 수치스러워서 경기도로 이사 갔다
장예찬은 이껀은 꼭 사과 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