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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교’ 이어…장예찬 “서울시민은 일본인의 발톱의 때” 논란
강소영 2024. 3. 14. 15:05
내가 장예찬 “서울시민은 일본인의 발톱의 때 말 듣고 너무 수치스러워서 경기도로 이사 갔다 장예찬은 이껀은 꼭 사과 해라 !
"매일 밤 난교 즐겨도…" 장예찬, 과거 막말 논란에 고개 숙였다 ㅡ 난교 예찬
분위기가 바뀌고 있네요.
지금 시점에 꼭 필요한 법안.
작당할 시간을 충분히 준게 민주당의 실수
탄핵투표 불참 규탄 현수막
개혁대상 1호 영남. 적기입니다...
부산은 오늘 어디서 윤석열 반란수괴 퇴진 시위하나요?
1차적으로 다음 탄핵투표 시 국짐당의원들 투표참여 압박용으로 작용할거고요 다음 그 다음 선거에서도 캐치프레이즈로 사용합시다.
또 또 왜 안나오나 했다 ^^
잘가라 쁘락지!
맞아요. 선비 컴플렉스를 좀 벗어나야 해요. 저런 모습 볼 때마다 피꺼솟해요. 국민이 밥을 숟가락에 떠주는 것도 안 되면 씹어서 입에 넣어줘야 하냐구요. 아니면 국민 누군가 죽어나야 그 때 좀 움직이는 척 할 건지.
미쳤나? 이재명 아니면 굥보다 조금 나을 뿐이지 이 중요한 4차산업을 앞둔 중요한 시기를 누가 감당하고 미래르 대비할 수 있는데? 검찰 안론 개혁을 누가 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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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장예찬 “서울시민은 일본인의 발톱의 때 말 듣고
너무 수치스러워서 경기도로 이사 갔다
장예찬은 이껀은 꼭 사과 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