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난교’ 이어…장예찬 “서울시민은 일본인의 발톱의 때” 논란
강소영 2024. 3. 14. 15:05
내가 장예찬 “서울시민은 일본인의 발톱의 때 말 듣고 너무 수치스러워서 경기도로 이사 갔다 장예찬은 이껀은 꼭 사과 해라 !
"매일 밤 난교 즐겨도…" 장예찬, 과거 막말 논란에 고개 숙였다 ㅡ 난교 예찬
분위기가 바뀌고 있네요.
“윤석열 탄핵” 촉구 해외 교수·연구자, 1500여명으로 늘어
방첩사 수사단장 "정치인 14명 체포 지시, 체포조 49명 투입" ㅡ 탄핵이 답이다
"체포한 뒤 수방사 B1 벙커에 구금"‥ 여인형 방첩사령관이 직접 지시
반란군 부대에서 태극기 폐용을 반대합니다.
국회 배회하고, 휴게소에서 대기‥ '위법명령 거부'로 쿠데타 막았다
무당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에라이~~
그 사랑의 대상이 국민이 아닌 너의 사리사욕이라 그렇게 힘든거야~~이잼 사랑합니다♡♡
이보세요 68년사신 어르신님 과거의 정치와 현재의 정치는 달라야죠 언제까지 협상이라는 이름으로 밀실에서 타협이니 관례니 주고 받는 이런 정치를 해야합니까 옳다는건 밀고가고 거기서 평가받는거죠 어르신님의 정치는 다른 누군가 혹 이낙연같은 구태시대 유물을 끌어 내시려는 의도로 보일뿐입니다
국방사 사령관 3스타 : 삼숑초리짱 이상 끝.
100점
댓글
내가 장예찬 “서울시민은 일본인의 발톱의 때 말 듣고
너무 수치스러워서 경기도로 이사 갔다
장예찬은 이껀은 꼭 사과 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