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천재 정봉주는
다음 회기에 민주당을 빛낼 의원중 한명으로 왠만한 의원 10명 보다 더 낫습니다.
본인의 신념도 아니고 어쩌다 잘 못 튀어나온 단순 말실수이며, 즉시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반면에 굿힘당은
난교예찬 정예찬, 구토위에 활동하면 엄청나게 해먹고 미리 당선파티를 한 박덕흠, 518 북한개입설의 일베수준 도태우, 일제강점기 더 잘 살았을거라는 친일파 조수진, 노무현 전대통령의 명예훼손하고 선친때부터 친일행위집안 정진석, 이토히로무비 찬양 성일종, 망언을 의견의 다양성이라고 하는 국힘 공관위워장 정영환 등 등ᆢ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으며, 이들은 실수가 아니고 신념으로 사과로 끝날 것들이 아닙니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고, 또 실수를 합니다.
단순 실수는 본인이 인정하고 용서를 구함으롯써 용서가 가능한 사안이라 생각됩니다.
정봉주 지킵시다
정봉주를 지켜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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