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매일 밤 난교 즐겨도…" 장예찬, 과거 막말 논란에 고개 숙였다 ㅡ 난교 예찬

  • 2024-03-14 17:40:51
  • 74 조회
  • 댓글 1
  • 추천 0

"매일 밤 난교 즐겨도" 장예찬, 과거 막말 논란에 고개 숙였다

김지혜 2024. 3. 12. 15:42



 


댓글

2024-03-14

난교는 사과 했으니 됬고
서울 비하 한거는 진짜 좀 사과해라
서울 천만 시민 분노 보고 싶지 않으면 사과해!

최신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