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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난교 즐겨도…" 장예찬, 과거 막말 논란에 고개 숙였다
김지혜 2024. 3. 12. 15:42
난교는 사과 했으니 됬고 서울 비하 한거는 진짜 좀 사과해라 서울 천만 시민 분노 보고 싶지 않으면 사과해!
저들은 정봉주가 무섭기 때문이다!!!
‘난교’ 이어…장예찬 “서울시민은 일본인의 발톱의 때” 논란 ㅡ 심판해
?
진보진영, 우크라이나국민돕기운동 실시하자
계양을 지역사무소
국회동의 없이 해외 파병은 위헌이다
진성준과 상식이 무너진 세계
동의합니다. 진성준의 어이없는 언행을 규탄합니다.. 제발 사퇴하고 법안 폐기하시기 바랍니다.
동의합니다. 사퇴시켜야합니다. 아무 준비도 없고 이해도도 없는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누가 준 자격으로 저런 짓을 하는지 모르게씁니다.. 왜 이법안이 이제명법이 되어가는지.. 속상합니다.
당대표님, 어떤 속사정이 있는지는 제가 알 수 없지만 이때 생각나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읍참마속" 개인적으론 진성준의원이 마속일리도 없다고 생각하지만요. 제 판단으론 해당행위자 일 뿐입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유권자 다수의 바람을 대신 이행하라고 했지 의원 개인의 이상을 추진하라고 진성준 의원에게 투표한 게 아니다." 정말 공감되는 문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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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교는 사과 했으니 됬고
서울 비하 한거는 진짜 좀 사과해라
서울 천만 시민 분노 보고 싶지 않으면 사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