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하게 경선에서 후보가 된 정봉주 후보가 과거 막말을 했다는 것을 빌미로 후보자격을 논의한다는 것에 반대한다.
그가 예전에 어떤말을 했었는지 그를 지지하며 경선에 표를 준 당원과 국민이 몰랐겠나. 또한 박용진의원이 민주당과 당원들 지지자들을 향한 내부총질과 윤정권의 폭정에 침묵하고 법사위를 내어준 배신행위 또한 잘 알고 있다.
조중동의 잣대에 우리 동지를 잔인하게 내어주는 의리없는 모습은 더이상 없었으면 한다. 우리 내부의 잣대로 결정한 후보는 우리가 좀 지키자.
온갖 혐오적 비인간적 매국적 발언으로 도배되어 있는 국김당 후보들을 좀 봐라.
잘 싸우다 그과정에서 좀 실수했다고 과잉반응해서 좋은 칼을 내어주는 오류를 범하지 말자.
그리고 정봉주 후보가 없다고 박용진이 최종 후보가 될 거라보나?
웃기는 김치국 소리마라. 우린 내부 총질하고 당심과 달리가는 자를 거부한다.
우리 사람은 지키자. 전쟁중 선비같은 잡소리는 집어치우고.
정봉주를 국회로
17년도 말한마디에 공천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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