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너무나 아쉽게 장애인 비례대표가 없는 듯 합니다.
소수자 또는 장애인을 위하여 대변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한두 명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 활동을 해온 박은수님이 적격이라고 강력 추천합니다.
청년 당원으로서 열심히 해온 것을 그동안 지켜보아왔습니다.
우리 민주당은 약자와 서민을 대변할 수 있는 당이라고 생각해 왔고
그렇게 홍보해왔습니다.
최소한 장애인 국회의원이 단 한 명 정도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저의 의견인데 당원 동지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단 한사람이 10명의 지지자를 잃을 수도 있고
단 한사람이 100명의 지지자를 모을 수 있습니다.
주위의 훌륭하고 멋진 장애인분들이 계시는데
부디 국회의원이 한 분 정도 더불어 민주당에서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봉주 공천 유지? 취소?
댓글
박은수 그분은 이력자체가 너무 좋은데
아쉬운 부분은 페미니즘, 성수수자 대변 원툴 이라
지지자를 못 넓히시는게 아쉽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민주당에 와서 극 소수집단을 대변해 주셔도 좋을듯 한데
정치적으로 크는건 어려우실듯요
젊은 여성 정치 하실려는 분은 구지 페미니즘 또는 PC 주의 애긴 아예 언급 안 하시는것이
정치적 미래가 있어요
국회 가셔서 하고 싶은 애기 하시고
그전에는 다른 애길 하시거나 아예 정책 애길 하지 마시는게 도움 됩니다
젊은 여성 정치인이 페미 페미 그거가지고 옳고 그르고 따지시면 정치적 미래가 없어요
용혜인 처럼 정치 하시길
극 페미이지만 아무도 용혜인을 극렬 페미라고 생각 안 합니다
박은수 안되지.... 박원순 기리고 계시는 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