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들의 힘으로 이번 총선 경선은 정말 효능감을
제대로 느끼고있는데 갑자기 왠 찬물을 끼얹나요??
과거에 사과하셨고, 당을 위해 몸사리며 여지껏 오셨는데
충분히 사과하시고 더조심 더잘하시겠다는데
기회조차 뺏는건 아니죠.
더불어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당원들의 소리를 귀기울여주시고,
조중동 가십거리에 그만 휘둘리십시요..
효능감 느끼며 투표장 나갈 당원들을 위해
이번일은 꼭 정봉주로 총선 승리를 위해 나가길요.
민주당은 할수있다!!!
더불어는 언제 볼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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