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과표집과 전화 여론 조사로
여론 조작을 해서 서울 경기 등에서 국힘이 이기는 것 같이 가스라이팅을 해서
총선을 이기려고 했는데
계양을 이재명 대표님 51%과 원희룡 34%
서울 중.성동갑 전현희 41%와 윤희숙 33% 등으로
서울과 경기 쪽 여론과 국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으니
보수 방송인데도 위기의식을 느끼고 한뚜껑 한계론이 서서히 고개를 드네요
유세장에 가도 연설을 하나도 안 하고 할 줄도 모르고
셀카만 찍어대는 한뚜껑을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한뚜껑의 한계가 계속 드러날 것이고
총선 투표일에 가까워질수록 윤정권 심판의 민심이 극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총선 승리할 것이고 압승해서 탄핵까지 시킬 수 있을 겁니다
도도한 민심은 식지 않고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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