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비보를 듣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은 누구보다 더 군 인권발전에 앞장 선 사람으로써
훌륭한 국민의 일원입니다.
그런 사람을 이미 법적 처벌도 끝난 부분을 들춰 내어 컷 오프를 시키려는 건
너무 나도 끔찍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항상 민주당에 실망하고 있습니다
제발 제대로된 판단 부탁드립니다.
한뚜껑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겠다고 해놓고선 5.18 망언 박근혜 탄핵 변호사 도태우 공천. 국민이 낙선시켜서 심판할 것이다.
[제안]임태훈 후보 컷오프 말도 안 됩니다
근데 명태균은 왜 팽당하고 있는건가요?
김부겸!
'주술사'부터 '서류뭉치'까지... '명태균 게이트' 입 연 제보자 ㅡ 정치자금법 위반
'김 여사 동행명령장' 불발… 검찰총장 "항고 땐 지휘권 행사" ㅡ 떳떳하지 못하니 출석못하는 거니
서울 한복판서 "독도는 다케시마"… 일본 정부 여행 지도 배포 논란 ㅡ 친일매국노 정권 인증
ㅡ 이용해 먹고 쓸데 없으면 버리는 거 아닌가요 ㅡ
우리당 의원들 일부가 억지로 밀어붇이려 해도 아직 우리나라 정서는 용납 못 하는 법안이라 민심에 이반하는 짓은 절대 못 하니 염려 안 하셔도 될 듯 합니다
윤석렬 정권은 역사의 발전이다 -Great리얼보수Lv.30- 뿡뿡 ㅋ
뿡생 뿡사 ㅋ
법안 발의는 수천 수만개가 발의 되지만 지도부 의지가 없으면 대부분 발의 -> 폐기 반복 입니다 유예는 이미 통과된 법 시행을 미루는 거고 차별 금지법은 민주당 의지가 없는 법이라 아예 본회의 근처도 못 감 차별 금지법 질문에 이재명 “지금은 먹고사는 문제가 더 중요라고 답 한걸 보면 끝난 애기 입니다 쓸데 없는 걱정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