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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를 듣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은 누구보다 더 군 인권발전에 앞장 선 사람으로써
훌륭한 국민의 일원입니다.
그런 사람을 이미 법적 처벌도 끝난 부분을 들춰 내어 컷 오프를 시키려는 건
너무 나도 끔찍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항상 민주당에 실망하고 있습니다
제발 제대로된 판단 부탁드립니다.
한뚜껑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겠다고 해놓고선 5.18 망언 박근혜 탄핵 변호사 도태우 공천. 국민이 낙선시켜서 심판할 것이다.
[제안]임태훈 후보 컷오프 말도 안 됩니다
윤석열과 일본 동시에 개망신 주는 이재명의 강력한 한마디 ㅡ 진정한 사과를 독일에게 본받아야
'스폰서' 김한정, '오세훈 대통령' 프로젝트로 여론조사업체 설립
[단독] 맨손 지뢰 옮기다 '펑'… 발목 절단 위기에도 "책임 없다" ㅡ 책임 회피하는 정부 아웃
하동혁의 청문회 증언 "리호남은 그때 필리핀 안왔다, 북측 송명철이 확인"
감사원장 "정치적 탄핵에 유감"‥ 감사원도 집단행동?
5만명 이상 탈당했다는 소문도 있어요.
금투세 질질끌어 경기도 당원 급감한 기사 찾아보세요.
나 불렀냐~아라 하가 진성준 옹호도 다하고 니가 묻2 댈가능서이 있는대 ~~ㅋ 니글이 맛긴해 정책위장이 참석할 수 있지 이재명이 진성준 안 자른 거 보면 믿는다는 이야긴 대 진성준 욕하는 놈들 다 수박 아니냐~~
하는짓이 어떻게 윤석열이랑 똑같냐 멍청하고 무지하고 안하무인에 뭐가 중요한지 민심이 어떤지 살피지도 않는 윤석열이랑 똑같다 똑같아 에효
현실세계에서는 무엇 하나 바꾸지 못하면서 PC주의에 빠져서 말만 하는 이런 의원이 정치혐오를 조장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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