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 좁은 골목길, 지역유세 다니실때 지정된 촬영팀만 놔두고 개인적으로 유튜브 운영하시는 분들은 영상을 제공받아서 송출 하도록 지도해주세요.
혼잡도가 높아지면 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혹여라도 사고라도 나면 민주당에 치명적입니다.
그편이 경호에도 더 유리합니다.
저도 유튜브로 자주 보며 흐뭇해 하는 편입니다.
근데 이재명 대표님의 경우 항상 사람들을 몰고 다니시는데, 보기는 좋은데
이태원 참사때를 생각해보며 상당히 위험하다는 생각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경호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경호를 잘 하기 위해선 취재진은 적당히 몰고 다니고 경호원이 사방을 확인할수 있는 시야도 필요합니다.
대표님 다니실때 유튜버들이 너무 몰려 다니는데, 제발 그 유튜버들좀 쳐내주십시오..
시민들의 길을 막고, 사람들을 혼잡하게 만들고, 너무 쓸모 없는 소리를 수음합니다.
그 유튜버들에게는 이재명 tv, 지역구 의원 촬영분, 그리고 델리민주 정도만 송출하게 하고 나머지들은 따라오지 못하게 해주세요.
사람들이 너무 몰려있을땐 뭐 뒤에서 밀어 소리도 들리고 사람들이 비키라고 소리지르는 분들도 간혹 있는데..
대부분 그 쓸때 없이 너무 많은 유튜버들이 촬영한다고 길을 막아서 발생하는 일입니다.
진짜로 안전과 민주당에서 혹시라도 모를 오명을 쓰지 않기 위해서라도..
지정한 팀만 전문촬영으로 하게 하고 그 너무 많은 유튜버들을 몰고 다니지 않게 하시는게 맞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라이브로 하시더라도 혹시라도 문제가 될 만한 발언같은게 발견되면 편집자가 컷으로라도 편집하도록 하시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제도 좁은 시장 골목길에서도 그랬고, 지금은 류삼영님 지역구에서 활동하시면서도 상당히 우려되서 글을 적어봅니다.
불철주야 어제도 그랬는데 3개인가 4개 지역구 돌아다니시면서 발로 뛰는 모습 너무나도 응원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민주당의 승리입니다.
딱 한달만, 있는 힘껏 뛰어주세요. 저도 그냥 권리당원이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그 과정에서도 몸관리 잘하시고,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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