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전현희 42.9 vs 윤희숙36.6 민주당 공천 잘 된 착한 예.

  • 2024-03-13 10:53:51
  • 42 조회
  • 댓글 0
  • 추천 1

서울 중구 성동갑 홍익표 원내대표가 서초을에 도전하면서 전략지역구가 되었는데

국힘에서는 임종석 비서실장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임종석 대 윤희숙으로 86 운동권 청산 프레임으로 가면 국힘이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었지만

민주당에서 윤희숙 땅투기를 조사했던 전현희 국민권익 위원장을 전략 공천하면서

국힘의 허를 찔렀는데 민주당으로서는 정말 잘한 공천인 것 같네요

전현희 위원장은 윤희숙 땅투기를 직접 조사했던 사람이라서 윤희숙의 비리를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고

윤정권 들어서고 문재인 정권 장관들 다 사퇴시켰는데 

1년 이상의 사퇴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3년 임기를 다 채울 만큼 강단도 있고

유병호 사무총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해서 역공을 펼치기까지 한 공격성까지 겸비한

룬석열과 누구보다도 더 잘 싸울 수 있는 지금 꼭 필요한 인재로 평가됩니다

동아일보 여론조사인데도 전현희 42.9 vs 윤희숙 36.6 이렇게 앞서고 있습니다

만약 '여론조사 꽃"이나 실제 여론은 10% 이상 차이가 난다고 봐야 됩니다

총선 가까워지면 더 큰 차가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정도면 민주당 공천 믿어도 되겠죠

민주당 공천은 공천혁명입니다

총선까지 분열하지 않고 단합하면 분명히 압승까지 기대해도 될 겁니다

방심하지 말고 총선까지 쭉 노력합시다~ 






 

  ​ 


댓글

최신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