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피와 목숨으로 대한민국을 일으킨 민족지사의 당! 민주당을 사랑합니다
이제 총선 혼돈 속에서 아침에 차 한잔 해 봅니다.
내가 민주당을 좌지우지 할 수만 있다면 난 이런 것을 먼저 하겠습니다.
내일 당장 선거를 치룬다해도 난 한 구루 사과나무를 심는다는 맘으로 조급하지 않고 지금부터 시작이다라는 맘으로 다음과 같이 하겠습니다.
1, 현존하는 시대, 최고의 악법 보안법 폐지를 정책화 하겠습니다
- 법 논리상, 역사상, 인륜상 위헌법률이지 않습니까?
지금 민주당에서는 국민들에게 말 할 용기가 아직 없고, 냉전논리로 수구화 되어있는 조중동을 이길 논리가 빈약한 모양입니다.
보안법이 한반도를 감싸고 도는 한, 대한민국 헌법은 장식품이고 사문화된 규정입니다
,-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대통령은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성실한 의무를 진다.
이런 헌법규정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2. 인구문제, 출산율 문제를 돈 문제가 아닌 문화문제로 접근하겠습니다.
-지금 보다 훨씬!!! 더 못먹고, 더 춥고, 더 희망이 없고, 더 암당하고, 더 좁았던 시대에 50,60년대 출산율이 좋았습니다.
남녀간, 가족간, 부부간 정신문화는 적어도 이 부분에서는 50.60년대로 돌아가야 합니다.
지금 아사직전 북한이 우리보다 출산율이 높은 이유입니다.
- 그러기 위해서는 거족적인 운동이 유치원부터 노인당까지 일어나야 합니다. 인구문제는 보안법 철폐운동 다음으로 시급합니다.
3. 향후 100년 10대 먹거리 분야를 선정해서 그 부분 대한민국이 세계 표준이 되도록 당 조직과 인력을 재 정비하겠습니다
정보통신,
교통(해운,항공,우주),
건축
관광,
의료,
장,애,인-노인,
방산,
에너지(태양광),
K-culture,
k-rebuild up(사회재건,새마을운동)
이 10개만 집요하게 물고늘어져서 세계 표준을 만든다면 우리 후세는 무난할 것입니다.
윤석렬이 자행한 국가운영을 생각하면 이 번 선거는 민주당이 200석 확보해도 저는 본전이라고 생각 할 정도로 윤석렬의 파행 국정운영은 기록적입니다.
길거리에 돈 던져놓고 주워가라는 이 게임인데,, 아무리 기울어진 조중동이고 친일 수구꼴통 경상도 인구가 다소 많다고해도 지금 여론조사를 보면 기가 막힙니다.
민주당이 한반도와 시민사이에서 사랑받고 지속가능한 정당이 될려면 ? 이런 생각을 하면서
아침에 시간이 있어 차한잔 하면서 넋두리 해봅니다
지역 현안이냐 석열이 심판이냐
지역구 네다바이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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