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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씨 당 바람부는 것을 보니 석열이 심판이 더 우 세한 것 같네요.
경원이갸 과학고 유치등 외치며 지역 현안에 앞서 가지만 나서서 석열이 빨지는 못하고 국힘 이름도 안 외칩니다.
이번에 선대위원 가던데 폭망에 발 디딘거죠.
동훈이와 나란이 앉아 있는 모습 자주 보여줘서 석열이와 같은 길을 가시길.
류삼영 후보께서는 석열이 심판 더 크게 외처 주세요.
한 총리 "2006년 351명 의대 감축이 의사 부족 사태로" ㅡ 깨알 전정권 탓 ㅡ 무능함 지대로네
이번 총선은 길거리에 금화 던져놓고 주워가라는 게임인데
지역마다 현수막 만들어 서울 올라오라고 하면...
이럴수가 잇스미까??
이병진의원 ??ㅋㅋㅋㅋ
[단독] "대통령 온다고 얘기하면 안 돼"… 극비 일정 미리 안 명태균
부경대에 경찰 2백 명 투입해 학생 연행‥ 경찰 과잉 진압 논란
동훈이니?
이런자들이 민주주의 와 정의를 퇴보시키는것이다 정신차려야한데이
헛소리 좀 작작 하시지요, 그 들이 원한대로 세상은 돌아가지 않는다.
이런 밀정이 있다니 ~~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않고 또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국힘.위장가입자 .지옥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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