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갑에서 3선에 도전 하시는 김병기 의원님..
오늘 털보네 방송에 나왔는대...
말투와 태도가 완전 망 했습니다..
아니..
3파전 예상지역으로 상당히 험난한 승부가 예상 돼어서 도와 주려고 털보내가 불렀는대..
다른 후보분들은 노심초사 인대..
혼자서.
그분 설마 하니 공천 받으시겠어요?
캐츠프레이즈가 뭐냐고 물어 보자..
동작을 위대하게..
털보가 여유가 있어 보이니 앞으로 부르지 않는걸로 라고 말을 하자..
정책 이야기 하려고...
아니 의원님 의원님 인터뷰나 대담 그렇게 밖에 못 하시나요?
흐미..
거기에 다른 지역 후보들 발언 더 하라고 털보도 김병기의원을 배재시키더군요..
아니..
동시접속자가 20만정도 되는 유튜브에 출연을 하였으면
힘들어도 감내 해야 하고..
최악의 상황을 가정 하고 거기서 길을 찾아야 하는대..
이거는 최상의 상황을 가정 하시고 이야기 하시니..
오늘 최대 라이벌인 장진영 후보와 그의 부친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신문에 2군대만
나와 있는대.
그중 한곳은 뉴스타파로 별로 신경도 안쓰는곳 이고..
다른 한곳은 뉴시스..
메인 언론사들은 이부분을 묻어 버렸는대..
그럼 이 후보의 약점 하나가 알려지지 안고 있는대..
이런 심각한 상황을 아직도 인식을 못하는것 같네요..
그리고요..
동작갑 김병기 후보님은..
대표적인 문파 이십니다..
그런대도 이재명 대표가 공천위원장을 맞겨 주었고요..
공천 학살 이라고 언론에서 폄하를 하지만..
정권을 내준 정당에서는 거기에 맞는 공천을 할수 밖에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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