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벅적하던 공천잡음은 사라지고,총선본선 압승을 위해 당원 개개인이 후보들의 장점은 부각시켜가면서 250만 당원전부가 선거운동원이되고, 상대당후보들의 불법부정행위들을 매의 눈으로 감시하며, 돈봉투(뇌물) 받어 뒷주머니에 넣는 장면이 영상에 찍혀공개 됐음에도 사퇴하지않는 상대당후보가 있으니,이 불법현장영상을 활용할 가치가 있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재명,이해찬,김부겸,선대위 구성과 각 선대위 구성은 무난하고,찬사받을정도로 잘된것일진데, "총선압승"결정 이끌어내면 모든공은 선대위 구성원들로 국민적 칭송, 받을것으로 확신합니다.상대당 불법부정행위 매의눈으로 감시척결 앞서야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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