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선거와 국민!
연관성이 얼마나 있을까?
사실은 국민들은 하등 관심이 없다!
사회가 발전하고 민도가 높을 수록 국민의 지적 수준이 높아져 정치 참여는 낮아지고 정치무관심이 일반화된다
그런데 작금의 국내 현실정치는 누가되도 그늠이 그늠이고 자위충들이 가식얼굴로 국민앞에서 재롱부리고 꼴갑을 떠는 것이다!
소일거리 언론 기레기와 말초사건 호사가들이 난무하며 정치 맹목주의로 연관지어 선전선동을 일삼고
몰상식한 국민들은 여기에 편승하며 화병을 토해내고 대리만족을하는것이 선거의 현주소일것이다
국민이 직접 정치장인 정당에 직접 뛰어들거나 참여하면 여야를 불문하고 개판도 이런 개판인곳이 없다 ㅡ백문이 불여일견 즉시 실행해보면 초등학교 낙서장 수준의 게시판에 자신들이 노리개임을 깨닫고 초라해지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눈먼 국민들 혈세 먹는 정치충들 몇놈들이 분탕질치고 언론기레기들이 가세하면서 국민 정치 소일거리에 편승 눈사람 만드는 형국인것이다
그러나 선거가 끝나면 언제 그랬나는 게눈 감추듯 잊혀지고 사라지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태생적으로 국민은 명분있고 국가발전을 위한 균형 영재를 뽑는 투표 선거를 하지 않는다!
상대적으로 처세에 능하고 아부와 세치 교언영색에 놀아나고 대리만족을 즐기는 이벤트 행사를 지켜보고 있을뿐 이다!
오죽하면 야당의 출마자 이력 경력의 70%가 허당 나부랭이인 변호사출신이고 각종 정치패널의 다수가 변호사인 세상이다
진짜 별볼일 없고 본업에 자신없는 세치 무리들이 정치 전면에 나서 구국영웅처럼 나대고 있다 ㅡ 국민들이 이제는 그들 머리위에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사법고시 대신 변시가 낳은 부작용일것이다
사회가 태평성대하고 국태민안의 안녕사회를 바라는 국민들의 염원들과는 거리가 먼 선거이고 스스럼없이 선거 끝나면 탄핵이라는 외침을 주저없이 해대는등 이제는 고질화 되어버린 정치병으로 전락한
선전선동의 장이 되어버렸다!
시건방 국회개혁 ㅡ 꼼수정치개혁은 필연이다!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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