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6097
많은 분들이 제발 그렇게 하지 말라고 요청했지만 무시하시더니
이제 결과가 나오니 속이 시원하십니까?
초등학교 반장, 부반장도 그렇게 함부로 뗐다 붙였다 못합니다.
그런데 하다 못해 지금 윤석열 정부랑 미친듯이 싸워야할 시기에
총선 전엔 윤석열 정부 대신 이재명 당대표를 비난하고
단수공천 받았을 때도 말이 많았지만 그 이후에
당 안팎으로 분란을 만들어내시는 분을 쉴드치면서 최고위원 사퇴한 분을
다시 복귀시키는 게 정상입니까??
그리고 그 분이 복귀하시면서 당원들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 하셨습니까?
도대체 언제까지 당원들은 벽을 보고 소리치는 것처럼
공허한 메아리를 담아야 하는 겁니까?
그러니까 비례정당 지지율이 우리는 15%, 조국혁신당이 22% 나오는 거 아닙니까?
당신들에게 실망한 당원들이 조국혁신당 찍는 건 생각안하셨나요?
제발 동호회 모임처럼 보이게 하시지 말고
이제라도 당원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게
고민정 씨 단수공천 철회하고
광진을 제대로 경선 추진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통령 선거 개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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