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국민의힘 지지율이 높다고 여론몰이 조작을 하는 것이
이번 총선에서 부정선거 조작을 하기 위한 근거마련을 위해
행하고 있는 기초 작업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주시해야합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그 어느 때와 달리 투개표 감시를 철저히해야
되며, 진보측 감시 인원들은 국힘측 인원들이 부정 개표를 위해
적당히 구슬리고 따돌리고해도 완전 개표될 때까지 절대로
한눈을 팔면 안되겠습니다.
국힘측은 개표상황에서 정해진 시간이 되면 적당히 핑계를 대어
진보 참관 감시 인원을 돌려보내고 미개표된 투표함 바꿔치기
등 부정개표를 하는것으로 압니다.
안타까운 점은 국힘 당원들은 상하 복종관계를 기반으로 충성을
다하는 측면이 있고, 진보는 민주에 입각하여 원칙에 따라 자신이
맡은 일을 다하고나면 상대방에서 개표를 고의적으로 늦추는
등의 부정한 행위를 발생시키더라도 그것을 철저하게 응징하지
않는 점입니다.
지금 국힘은 부정 개표 전략을 다 세워 놓았을 것입니다.
진보진영의 성격을 보면, 세월호 사건에서 학생들이 선장 자기만
살겠다고 선내에 있도록 지시한 말을 들은 것처럼, 선거 투개표장
에서 국힘 당원들이 하는 거짓말과 행동들을 믿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국힘의 부정선거 가능성을 무력화시킬 결정적 수단이 강구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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