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국힘 공천은 범죄자 공천. 국민들은 다 알고 있고 분명히 총선에서 심판할 겁니다.

  • 2024-03-10 12:47:06
  • 41 조회
  • 댓글 0
  • 추천 1

민주당 공천은 문재인 정권 시절에 이미 시행했던 시스템 공천으로

객관적으로 투명하게 공천을 하려고 해도

초반에는 애석하게 공천에 탈락한 분들의 불평으로 잡음이 전혀 없을 수 없었지만 

후반부에 민주당 특유의 선공후사의 정신을 발휘한 후보님들이 많아서

훈훈한 분위기로 공천이 마무리되어 가지만

국힘 공천은 김거니 특별법 재의결 저지 방탄을 위해 현역 불패의 공천을 했고

김거니 특별법 재의결이 부결이 되고 나니 

부울경과 TK와 경북에 검핵관을 본격적으로 꽂아 넣으면서 공천 잡음이 최고조에 이르면서 

국힘 당사 앞 삭발 시위, 후보 배우자 자살 시도, 후보자 분신 시도 등 상상도 못할 극단적 불만 표출까지

특히 제일 이해가 안 되고 잘 못된 공천은

국민의 대표를 뽑는 국회의원 선거에 범죄자 후보를 공천한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네요

국민들을 무시하는 공천이고 국민들은 이런 공천을 총선에서 꼭 심판해야 됩니다

양평 군수 김선교가 룬석열 장모 최은순 회사의 부동산 개발을 도와준 의혹과 개발부담금 미부과 의혹이 있고

회계책임자 벌금 천만 원으로 국회의원 직까지 상실했는데 다시 공천하는 어처구니없는 일



 

정우택 의원 돈 봉투 받는 cctv 증거까지 다 있고 나중에 돌려줬다고는 하지만 돈 준 사람이 안 받았다고 하는데도 공천


 

김영주 의원 민주당에서 채용비리로 컷오프 시킨 의원을 데려가서 버젓이 공천


 

해병 채상병 사망 사건 은폐 축소 수사 개입 의혹으로 출국금지까지 되어 있는 신범철을 충남 천안갑에 공천 


 

박근혜 탄핵 변호사 2인 유영하 도태우 공천


 

특히 도태우는 5.18 북한 개입설 망언을 했던 사람인데도 공천


 

유영하 변호사의 단수공천 받아들일 수 없다고 국힘 홍석준 의원 공천 불만


 

이명박 시절 댓글 공작으로 실형을 받은 서천호 전 국정원 2차장을 

사면 받기 3일 전 미리 비공개로 공천 신청받고 사면 받고 다음날 출마 선언하고 공천 줌

그래서 경쟁자들이 미리 약속 사면하고 비공개 공천 준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시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의 MBC 관제 대모 지시 의혹이 있는데도 공천

민주당에서는 일어날 수도 없는 공천이 이렇게 많이 자행되고 있는지 ㅉ

국민들은 다 알고 있고 분명히 심판할 겁니다

 

  ​ 


댓글

최신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