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로 여기 저기 나가서 발언을 하는데,
민주당 국회의원 하겠다고 서대문갑 경선에 참여한 놈이 의원평가룰도 모르면서 평가가 잘 못 되었다고 비판을 하지 않나 여러 방송의 패널로 나가 민주당을 비토 하네요.
만약 이런 놈이 민주당 국회의원 되면
국힘당 의원 10명보다 더 위험합니다.
박용진, 고밀정처럼ᆢ
그래서 저는 사적이익을 우선시 하는 고밀정이 의원이 되는 것 보다 차라리 한 석을 잃는게 낫다고 보는 겁니다.
두고 두고 4년 내내 당원들은 그녀를 미워해야 합니다.
저는 누구를 미워하면서 살고 싶지 않아요.
윤석열 하나만으로도 벅차답니다.
댓글
그보다 박성민, 권지웅,박지현 등을 밀어주는 놈들이 더 궁금합니다. 그 뒷배부터 처리했으면 좋겠네요.
그 후원한 자들은 대충은 알겠는데 출정식에 나온 사진보면.
박홍근 전원내대표도 의심되고.
이번 국회의원선거후 그들의 행동보면 알겠죠.
다음 의정활동보고 아직 안걸러진 수박들은 다음 총선에서 걸러져야 합니다.
그전에 민주당이 더욱 당원중심의 당민주주의가 이뤄 지게 당규등이 합리적으로 바뀌도록 당원들이 뭉쳐야 합니다. 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당원들이 김대중,노무현 정신의 근간입니다.
크기도 전부터 잔머리 졸라 굴리는 것들은 일단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