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의 친문패권 주장은 옳았다
능력도 없이 패거리정치로 민주주의 시스템을
통째로 망가트린 친문패권 패거리정치 비판은 옳았다.
다만, 굿짐당 입당은 반성할 지점이고, 이에 대해 반성하였다.
무도한 윤멧돼지에 맞서 싸운 이언주는 옳았다.
무능력, 무책임, 무도한 친문패권 패거리정치는 윤멧돼지 정권의
서막이었던 것이다.
친문패권 패거리정치는 급기야 윤멧돼지 지지선언!을 하였고,
대선패배의 원흉이었고,
더욱더 대한민국 민주주의 시스템을 망가트리는 장본인인것이다.
무능하고 무도한 친문패거리 정치는 국민의 여망인
인적, 제도적 적폐 청산도, 검찰, 언론 개혁도 하지 않았고
남북관계는 완전 파탄 시켰다.
정권재창출 하지 못한 문재인 정권은 역대급 무능,
실패한 권력인것이다. 친문패거리들은 석고대죄해야 할것이다.
이제 무능력, 무책임 양아치 친문패권 패거리 정치를
완전 청산하고,
이재명 당대표 중심으로
무도한 윤멧돼지 정권에 강력히 맞서 민주주의와
남북관계를 복원시켜야한다.
비례대표 투표도 민주당에 몰빵해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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