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대표에게 건의 하고 싶은 것.]
희대의 억지 당대표 체포동의안 표결 수작과 당내배신자들이 나대는 상황에서....
배신자대표단은 제외한 정도가 낮은 배신자의 사면으로 당을 쇄신하자.
그 방안중의 하나로 검찰 캐비넷 방지법을 만들자.
근거도 없는 영장쳐 놓고 체포동의안을 표결해 내라는 억지는, 너무 못 살아 먼지만 풀풀 나는 답없는 나라에 사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이런 수준냦은같은 표결에서, 자기당을 배신한 의원들.
재벌의 돈을 받아먹고 재벌·기득권의 협력자가 된 것들.
검찰캐비넷협박 때문에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도 없어, 자신들을 키워준 민주당을 배반해야하는 있으나 마나한 의원들.
이들을 조종하는 재벌·가득권 집단.
배신자들이 있다는 걸 안지도 꽤 되었으나, 오늘 같이 배신하는 짓은 여전히 저질러지고 있다.
이젠 이런 악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누군가 검찰캐비넷을 열고 이들 중 반성하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을 해방시켜 주어야 한다.
물론 국민의 합의를 얻는 방법으로 말이다.
가령 벌금형에 해당하면 장기적으로 분할 납부를 한다든가, 징역형이면 주말에 감방에 간다든지, 아이들 방학때 감방에 가는 등, 이들이 자신의 위치와 삶을 유지하면서 죄의 값을 치루도록 하자는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하는 실수로 사람을 옭죄는 검찰 언론협잡으로 이 나라의 모든 분야를 억압해서, 효율이 망가지는 일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
이렇게 몇몇 사회의 문제아들이 패거리지어 국민의 수고로 번 돈을 놀면서 빨아 쳐먹는 것을 막아야 한다.
심지어 친일매국노나 이름 바꾼 일본인들이 식민지때부터 더럽게 번돈으로 재벌이 되어 3대째 내려오며, 4000명의 손자들이 자기들끼리 결혼으로 결속한 패거리를 이루고, 돈으로 산 정치인 검찰 언론등 전문가 집단을 부려먹으며 각종 더럽고 불법적인 이권취득을 도모하는 상황을 원천 봉쇄해야한다.
일해서 공을 이룬사람이 존경받는 사회를 확고히 다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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