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의 길' 접어든 尹 '12.12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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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 대통령, 與 '제명' 윤리위 소집에도 "자진 탈당 안 한다" ㅡ 고집부리다 골로 간다는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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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법 본회의 통과... 반대 86명 ㅡ 나경원, 한기호 등 국힘은 해산이 답이다

• 28분전

윤여준 "尹 매일 새벽까지 술 마셨다더라, 뇌가 작동했겠나" ㅡ 윤석열은 탄핵이 답이다

• 33분전

오늘 윤석열의 담화를 보고

• 36분전

ㅡ 국회의원은 승계되고 조국대표가 좀 고생스러워서 그렇지 불법이 난무한 사법부에서 불가능한 결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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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감옥 한번쯤 가봐야지 야당정치인 아니것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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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돼지 용산깡패늠이 아침부터 짖어대며 하는 개.소리가 국가내란행위의 무력동원한 계엄이 통치행위 이고 주말에 했었다면 국회마비시키고 성공했을끼라 카던데 그래서 내란이 아니다?? 완전히 미.친.거고 그렇다면 접대부 성형마귀의 미.췬무당욘이 날짜를 받은게 十二月參日 二十二時十分 十+二 ,十+二 , 十+二 = 王 , 王 , 王 = 王參 총칼로 제왕이 되겠다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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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들이 넘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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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은 무신 개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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