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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후보님들 부탁 드립니다..

  • 2024-03-09 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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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후보로 출마 하시는 후보님들 부탁 드리겠습니다..

윤석열 정부 검찰 독재 심판 이런거 좋아요..

다 좋은대..

지역 유권자는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역구를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편 하고..

미래에 대한 청사진이 그려질까 하는것도 생각을 합니다..

그런대..

지역 미래에 대한 공약도 없이..

무조건 윤석열 정부 검찰 독재 심판이라면서 심판론만 외칠 경우..

오히려 역풍 맞을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역 현안에 대한 지역 공약도 꾸준히 개발을 하셔야 하고..

지역 미래에 대한 희망도 정권 심판론 이상으로 공을 들여야 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지난 설때 사과의 가격이 사과 한개당 심한곳은 1만원이 넘은곳도 있다고 하잖아요..

설 명절 뒤에 과일 가격이 내려 오면서 안정화 될것이다 라고 정부는 말 했는대..

그렇게 안돼고 있잖아요..

그래서 정부에서 사과를 수입해서 가격을 내리겠다 하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그런대..

원래 사과는 수입 금지 품목 이였는대..

사과를 수입 하겠다 라고 말 하는것은..

결국 사과를 재배 하는 농민들에게 날벼락 같은 이야기 입니다..

물론 사과 가격이 비싸니 어쩔수 없다 하는 기재부의 말도 있지만..

그것 보다 더 중요 한것은..

이 농산물을 수입 하는 단계가 8단계로 나뉘어져 있는대..

다른 나라의 사과들은 이제 3단계 정도 지나고 있는대..

유독 일본 사과만은 5단계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그럼 곧 있으면 일본 사과가 시중에 풀린다 라는 이야기 이고..

이는 일본 사과를 수입 판매 하는 어느 기업이 좋아라 하는 소식 이겠지만..

더 충격적인 사실은..

일본의 대표적인 사과 품종인 후지사과(우리나 사과명 부사 사과)의 가장 유명한곳이..

바로 후쿠시마 라는곳이고..

이 후쿠시마 사과는 봄 부터 일년 내내 수확이 가능하고 언제든지 먹을수 있다 라고 하더군요..

그런대..

후쿠시마.

뭔가 싸~~ 하지 않습니까..

바로 원전 사고의 그 지역 입니다..

그 후쿠시마 사과를 수입 할수도 있다 이런 뜻 입니다.

사과 가격 비싸 그럼 수입 해서 먹어..

이런 단순한 논리로 이야기하는 정부..

옛날 이명박 정부에서 배추 가격이 비싸 그럼 양배추를 배추처럼 버무려서 먹어..

이랬다가..

양배추 가격도 배추 가격 못지 않다 라는 말에 망신 당한적도 있었지요..

이런 정부의 생각을 그대로 물려 받는 윤정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역구에 출마 하는 지역 후보님들..

이런거 하나하나 비교 하면서 다른 대안을 제시 하고 지역 유권자가 원하는 것을

잘 알아서 공약으로 내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지역 유권자에게 알리백(재생에너지)의 중요성과 우리 후손들에게 

꺠끗하고 맑은 하늘과 공기를 물려 줘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 재생에너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유럽과 미국에서는 이 재생 에너지에 관심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그러니..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도 이 재생에너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런대..

이 태양열 에너지를 만드는 기업이..

윤정부 등살에 지금 미국 으로 이주를 하려고 한다..

미국에서 지금 원자력 발전소 보다 이 태양열 발전에 더 주력을 두고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있던 이 태양열 에너지 기업도 미국으로 끓여 들인것이다..

원자력은 좋은 에너지 이지만 원자력 핵 찌꺼기 (폐기물)보관은 더 어려운 기술이 요구 되고..

더 큰 안전 장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원자력 발전소가 많이 생길수록 나중에 이 폐기물때문에..

우리 후손들이 처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게 될것이다..

이러면서 지역 민심을 파고 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권 심판론도 중요 하지만..

현실 경제 문제와 미래에 대한 청사진 그리고 한일 관계 미래 신재생 에너지 문제..

이런걸 본격적으로 민주당에서 대안을 제시 하고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보여 줘야 합니다..

무조건 윤정권 심판이 아니라 언론에다가 어려운 서민을 위해서 우리는 윤정부 심판 보다는..

서민의 경제 회복을 위해서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릴수 있는 청년에 꿈을 주기 위해서 노력을 다 하겠다.

이런 공약도 있다 라는것을 언론에도 관심을 가지게 하자는 것이지요..

언론에서는 무조건 정권 심판 이라고 민주당 이야기를 하게 만드는것이 아니라..

우리는 지역 경제와 수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공약을 하고 있는것이다 라고 민주당 선대위는..

언론을 상대로 여론 전을 펼처야 할것 입니다..

그러니 지역구에 출마 하시는 후보님들..

정권 심판은 히든으로 숨겨 두시고..

겉으로는 민생 경제 미래에 대한 청사진 그리고 우리 후 세대를 위한 기후 환경의 개선을 첫번째로..

올려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역 유권자에게 지역 경제를 살리고 미래를 준비 하고 청년에게 그리고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분들에게

희망을 주는것이 정권 심판 인것 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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