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임종x 선대위원장을 밀고 있다는 것은, 지도부하고 공천위원회가 총선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고~
단지 임종x 밥그릇 챙겨주기에 올인하는 것 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선대위원장 자리가 진짜 중요한 자리인 것이, 지역 돌면서 지역주민들 얼굴 봐야 하고, 엄청 중요한 자리입니다.
임종x , 이 사람은 과거 경력을 보시면 선대위원장 자리를 맡을 만한 능력이 안됩니다.
정계은퇴까지 선언한 사람을, 왜 그렇게 까지 챙겨줘야 하지? 오히려 제명시켜서 내보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민주당이 언제부터 지도부가 원하면 따라야 하고, 공천위원회에서 결정하면 당원들이 강제로 따라야 하는 정당이 된 것입니까?
당원들이 원하지 않는 것은 하지 않는게 지도부와 공천위원회가 할 일 아닙니까?
당원들이 지도부와 공천위원회를 지지하는 목적이, 당원들이 원하는 것을 하라고 뽑아줬는데요.
뽑아줬더니 이것은, 용산 그분과 마찬가지로 지들 마음대로 선대위원장을 이상한 사람으로 밥그릇 챙겨주는 꼴이잖습니까?
이럴거면 그냥 단수 공천 받은 것, 다 토해내고 다 사퇴하라구요.
민주당 당원들을 정말 무엇으로 보는 것입니까? 개x지로 보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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