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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을 이용하는 자들, 자칭 민주당 적자들의 꼬라지

  • 2024-03-08 17: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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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가 문대통령을 만난 후에 또 당을 흔들려고 하고 있다. 

홍영표도 얼마 전에 문대통령을 만난 후에 비슷한 말을 했다.

이들이 목적은 동일하다.

이재명 대표 체제의 민주당이 싫은 것이고, 흔들려 하는 것이다.

특히 김동연 경기지사의 행태는 가관이고 역겨울 수 밖에 없는 것이

지금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자기 정치에 여념이 없어서

당 대표를 흔들려고 한다는 점이다. 결코 용서 할 수 없는 작태이다.

 

그동안 툭하면 문재인 대통령을 들먹이며 당을 흔들고, 당 대표를 흔들려는 자들이 속출했다.

임종석을 비롯한 자칭 친문 세력들이 그런 짓을 서슴치 않았다.

그러다가 이번에 권리당원들에게 철퇴를 맞았다.

 

누가 감히 김대중을 들먹이고, 노무현, 문재인을 들먹인단 말인가?

누가 감히 민주당의 적자 타령을 한단 말인가?

 

민주당의 적자는 바로 민생, 민주를 위해 최선을 다해 싸우는 자들이다.

권리당원들은 그런 사람을 당대표로, 대선주자로 뽑아줬다.

 

노무현이 언제부터 민주당 적자였단 말인가?

문재인은 또 언제부터 민주당 적자였는가?

 

노무현이 호남, 운동권 세력들에게 당했던 그 수욕을 잊었는가?

문재인이 민주당 적자 참칭 세력들에게 당했던 그 모욕을 잊었는가?

노무현을 단숨에 대권후보로 만들어주고, 

문재인을 견고한 당대표와 대권후보로 세워준게 누구였는가?

민주당 적자들이었는가?

아니다. 권리당원들이었다.

그런데도 또 다시 누가 민주당 적자 운운하면서 감히 권리당원들이 뽑아준 당대표를 흔들려고 한단 말인가?

 

김동연의 추악한 속내와 임종석, 고민정 등의 간교한 속내는 뻔히 보이는 바이나,

그건 권리당원들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자기들만의 속셈을 뿐이다.

 

우리 권리당원들은 앞으로도 민생과 민주를 위해 피 흘리는 자들을 다시금 민주당의 대표로,

민주당의 대권후보로 세울 것이다. 

 

민주당 적자 운운하던 것들이 지금 어디에 가 있고, 무엇을 하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권리당원들을 조롱하고 여전히 헛웃음 나는 꼼수에 희희낙낙하는 김동연, 임종석 같은 인간들이

이 당의 적자가 될 일은 만무하다.

 

이 비루한 종자들아.

이재명이 싫거든 이재명 보다 더 잘 싸우고, 이재명 보다 더 유능하면 될 일이다.

 

오늘도 하찮은 것들의 장난질에 혀를 끌끌찰 뿐이다.

저것들은 언제 철이 들지 난망하다. 


댓글

2024-03-08

자신의 밥 그릇을 생각 하기 때문이지요..

2024-03-08

쓰레기들 다 쓸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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