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민주당 의원님들이 가장 큰 착각을 하는것이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잘못 알고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민주당이 집권 했을때 자칭 보수 언론과 종편 그리고 대기업에서 만든 경제 신문과 신문사 그리고..

건설사들이 사들인 지방 신문사와 언론사..

이 모두가 정부의 잘 한것 보다 못한것 그리고 국민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것을..

그럴 경우 국가의 어디가 걱정 된다면서 거부를 할때..

민주당은 그럼 말지 하고 쉽게 포기 했다 라는거..

그 대표적인 예가 의대 정원 늘리는것 부터 좌초가 되었고..

인천공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해준다고 했을때..

왜 인천 공항 이냐고 말 했을때..

걱정 말아라 공기업 부터 비정규직을 차츰 줄여 나가서 나중에는 민간 기업에서도

비정규직이 줄어 들수 있도록 만들겠다 하고

뚝심 있게 밀어 붙여야 하는대..

그러지 못했다 라는거..

이 모든것의 시작은 언론 부터 였습니다..

그럼.

언론이 자신들의 이익 혹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정당을 위해서 이런 기사를 작성 하고 

국민들을 향해 정부를 비판 할때 민주당은 언론의 자유 라고 인정 하고 그냥 두었다 이런 뜻 이잖아요..

그런대..

민주당은 언론의 자유 라면서 왜 민주당 나름 대로 이런 목적이 있다 라는걸 안밝히거나 혹은..

왜 크게 해주지 않냐고 요구를 못 하나요..

또한 언론사가 자신들이 잘못 했을때 왜..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못 했나요?

이건 민주당이 애초 부터 언론에 대한 생각이 잘못 되어 있었다 라는것 입니다..

사람이건 기업이건 어떤 행동을 할때는 자유 라는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자유에는 거기에 따른 책임이 있고..

그 책임에 대한 자잘못은 누구든지 예외 없이 

받아야 한다 라는것이지요..

민주당은 언론에 있어서 이런 자유만 생각해 줬지..

거기에 따른 책임은 요구 하지도 책임을 지라는 경고 조차 하지 않았다 라는것이지요..

단적인 예로 조국 전장관을 그렇게 물고 늘어 지다..

미주 조선일보에서 대형 오보를 내고 소송을 걸 경우 조선일보 자체가 막대한 손해 배상으로 회사가 어려워 질것이

두려어서 급히 지면 몇개에 걸처서 사과 기사 인척 하면서 자신들의 변명을 늘어 놓았습니다..

그럼..

정부에서 오보에 대한 책임을 지고 그것을 그대로 방영한 종편 역시 책임을 물었어야 했는대..

정부에서 물얼 했나요..

문재인 대통령은 언론에 문제가 있다 라는것을 알면서도 가만 있었으며..

조국 전장관역시 가만 있었습니다..

이러니 조중동과 종편에서 진보 인사를 만만하게 보고 자신들이 할말 다 하는것 입니다..

그래 놓고선 기울어진 운동장 운운 하는것은..

평소 자신들이 언론사에 대한 행동을 생각해 보면 그 답이 나오질 않을까요..

민주당과 민주당 정권은 무능 한거 였습니다..

아니 조금 심한 말로..

자신이 그런 조롱을 당해도 가만 있었던것은 그냥 바보 같았다고 말 할수 밖에 없는것 입니다..

국민의힘 보세요..

바로 발끈 해서 법으로 끓여 들여서 경찰 검사 조사를 받게 하 잖아요..

이것이 뭐 정부가 언론에 끼어 든다고 하는 건가요?

기자가 충분한 증거를 가지고 이런 기사를 작성 했으면 정부나 정치인이 고소도 못하겠지요..

증거물을 내 놓을 테니..

그런것 없이 언론사에 자신의 뇌피설에 이끌려서 기사를 작성 하다 너 그거 거짓 기사 잖아하고

고발 당해서 경찰 검사 조사를 받으니깐 조용 한거 아니겠습니까..

민주당도 이점을 정확하게 알고 법적 대응을 하자 라는것이 뭐 잘못 이야기 한건가요..

아무튼..

민주당은 언론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고 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