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의 실정으로 정권 놓쳤습니다.
쿠데타도 아니고 선거로 진거니 수용 합니다.
자유와 공정. 상식과 법치라는 구호에 희망을 가졌습니다.
지금 가장 실망 스러운 것은 그들의 말을 신뢰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자기만의 자유. 자기들 만을 위한 법치.
조사 받지 않으면 죄가 없다는 말이 상식이 되는
일반 국민들의 상식을 초월한 행태를 보입니다.
우리는 불의와 비상식에 늘 저항하던 민족입니다.
권력은 국민에게 있다는 것을 보여 줘야 합니다.
이번 4월 선거를 통해
그들의 잘못에 제동을 걸어 봅시다
댓글
무도한 윤정권 심판할 수 있는 방법은 선거 밖에 없습니다
총선에서 국민의 무서움을 보여줘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