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의 사회 한경 조장하는 윤석열 정부와 정치의 책임

  • 2024-03-08 10: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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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임박하며 정치가 국민들 간 극단적 이간질과 편가르기가 너무 심각하다. 

편향적 언론과 편가르기 및 증오정치는 정말 가관이 아니며 갈수록 더럽게 심해지고 있다.

현재 매국굥 정부에서 현행법과 권한을 남용하여 상대 편 죽이기 공작 합리화를 위해.

그지근성 앵벌이들 이용 여론을 조장하고 선동하면서 국민들을 인간이 아닌 개 돼지로 만들고,

사육하는 돼지가 된 극우 보수라는 식민지 노예근성 유전된 종자들을 선동해, 

사육자의 지시에 꿀꿀거리며 맹종하는 좀비 같은 자들이 활개를 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현 정부가 원인이지만,(이 글 용어도 극단적 표현이라 스스로 한심하고 ..)

이를 방지 할 방법도 없는 대한민국이 돼 너무 앞날이 우려스럽다.

왜냐하면 이는 총선 후에도 계속 더 확대 및 확산 될 것으로, 

총선 용 상대 음해 공작과 앵벌이들 선동으로 극단적인 상대 혐오와 증오를 방관되는 환경이 되면서, 

결국 사회적으로 허용되는 환경으로 조성 돼 더욱 극단적 사회로 .... 

 

모든 원인은 결국 공정하지 못 한 사회와 불평등한 환경에서, 

기득권자는 권한 남용으로 계층사회 고착을 위해 상대를 배려할 수 없고, 

지배 수단으로 지 편 아니면 적으로만 여기게 만든 사회와 정치에 있다. 

특히 현 정부에서 법과 권한을 남용, 모든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정적 죽이기 공작 하면서 악화 시키며, 

극우들은 정부 지원까지 받으며 더욱 극우 보수가 돼, 맹종하는 좀비 주제에 사람을 좀비 취급하는 상황에 이르럿다.

이를 어찌 누가 해결할 수 있을지 ?

 

남용할 수 있는 법을 개정하지 못하면 불가능하고,

진정 '공정사회' '안전사회'를 위해서는 '책임'에 대한 상벌 규정을 개정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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