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피의자 의혹 이종섭
공수처에서 1월에 2차례 압수수색을 했는데
두 번째 압수수색 첫 줄에 '이종섭 장관이 수사 축소 관여했다"라는 문구로 시작돼서
피의자로 적시되어 있고
'외압 혐의가 3차례 이상"이라고 적혀져 있어서 출국금지가 되어 있는데
호주 대사급은 상대 대사는 차관보급인데 국방부 장관했던 사람을
공수처 수사 방해하기 위해 호주대사로 임명해서 외국으로 내보낸다
정말 이해하기 힘든 일이 일어나는데 윤정권에서는 불가능이란 없는 것 같습니다
홍익표 원내대표가 이종섭 전 장관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등 직접적 책임이 있는 관계자 혐의를 특정하지 말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고 하고
박주민 부 원내내표는 공수처 압수수색 첫 줄에 피의자로 적시했고 사면권도 마음대로 행사하고 출국금지 시스템마저 망가뜨리는 정부라고
댓글
그러길래 정권 가지고 있었을때 이런 일이 벌어지지 못하게 법적으로 막을수 있는 방법을 마련 해 놨어야지요..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당시 법무장관이였던 추미애 장관이 징계를 요구 하자..
이걸 잘못된 것이라고 소송을 건것을 1차에서 검사측 검사가 워낙 잘 해서 윤석열 현대통령이 당시 추미애 장관의
징계는 정당한것이였다 라고 판결이 나오자..
이 검사를 UN 대사 인가 UN 에서 일 하라고 보내 버렸지요..
이 검사는 남아서 탄압을 받거나 혹은 UN으로 영전(?)해서 가거나 고민을 하다 결국 UN 으로 가서 지금 잘 지낸다고 하더군요..
아마 윤석열 대통령으로 시절에는 자신에게 불리한 판결이 예상 되면 이런 식으로 해외로 보내 버리려고 할것 입니다.
이걸 또 당하는 민주당은 국민들이 한심 하다고 하겠지요..
그러니 이번 국회의원은 마지막 국회가 열릴때 이런걸 방지 하는 법안을 만들어서 통과 시켜야 할것 입니다..
그리고..
진보적인 성격의 종편2개를 새로 허가 해주자고 운을 때고 이번 국회의원 의정 활동을 마무리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