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양반 티가 난다. 상대는 온갖 비열한 짓을 다 하는데도 민주당 당직자나 국회의원들은
너무 체면 치래만 한다. 당원들은 그런 모습 절대 바라지 않는다.
악랄하게 싸워주길 바란다.그것이 우리의 권리를 확인해 주는 것 같기 때문이다.
진보 세력들에겐 조금의 피해 의식이 잠재 되어있다.
과거부터 핍박 받아왔던 기억이 있어서 인지 잠재적 피해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집권당 과 너무 각을 세우면 본인에게 피해가 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잠재 되어 있는 것이다.
시대가 바꿨는데도 그 피해 의식은 버리 질 못한다.
지금 수박이라 말하는 놈들이 바로 그런 생각이 내재되어 있어 정부와 각을 세우지 못하는 것이다.
정부의 꼭두각시 역활 만 하면서 본인의 영예만 누리면 그만 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이런 모습에 신물을 느꼈고 변화를 바랬다.
한데 아직도 시원한 모습은 보이질 않는다. 좀 더 신랄한 좀 더 악랄한 모습으로 변화를 기대해보고 싶다.
지금까지 억압 되어 있던 밑바닥 응어리를 속 시원히 해소 해주길 바란다.
쫌 악랄한 모습들을 보여 주길 바란다. 검찰 내부에도 진보 세력을 지지하는 세력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을 독려하고 세력을 규합 시켜 검찰 내부의 변화를 좀 꾀하길 바란다.
오기형
댓글
맞습니다 청렴결백증 구닥닥리 이념입니다,,당하면서도 우린 달라을 외쳤던 문통때문에 굥이 대통을 해 쳐 먹는 것처럼,,이재명이 싹다 쳐내고 조정하고 치워버려야할 것들이 너무 많음,,캐비넷에 쫄은 의원 들 전부 쳐내야함
맞습니다
민주당은 당당하게 조금은 뻔뻔하게 독해져야 합니다.
청념결백이 아니라 모자른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