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례대표도 국회의원인데, 사법리스크로 의원직 상실해서 승계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4년 동안 국회의원이 되려는 사람이 사법리스크가 있는데, 비례로 승계를 하는 것을 염두해 둔다??
사법리스크가 없는 사람이 정당한 방법으로 국민의 선택을 받아서 4년 동안 봉사하는게, 그게 정상 아닙니까?
당원여러분, 비례는 승계가 가능하는 것은 알고 있는데?
국민들이 만약 조x 전장관을 찍는다고 친다면, 그 사람이 온전히 4년 동안 일하라고 찍는 것이지요.
대법원 판결을 받으면 동지들이 대신할 거라는 것이 무책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저 사람을 믿고 찍어줬는데, 다른 사람이 승계를 해서 나중에 다른 행동을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선거에서 투표라는 행위가 그 사람이 온전히 4년 동안 일하라고 찍어주는 것 아닙니까?
2 조x , 송영x 신당 대표들
조x 전장관은 오늘 당대표와 악수하고 민주당 회의실에서 개인 연설을 하고 갔고, 그것이 언론에 노출이 되었을 것입니다.
송영x 신당의 대표인 본인은 불미스러운 일이 계셨지만, 사람들이나 언론은 이 분이 전 당대표인 것을 압니다.
당연히 조x 전장관이 전정부 주요인사이고, 송영x 전 당대표입니다.
언론이 이 두분의 사법리스크를 민주당과 결부시켜서 총선 공략으로 써먹으려 한다고 당원 분들에게 얘기를 드리는 것입니다.
언론이 어떻게 해서든지 민주당과 신당 대표들의 사법리스크를 엮어서 쓸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3 조x , 임종x 검x이 재수사 - 이런 것들이 언x 과 검x 의 총선 공략 빌드업이라 보면 됩니다.
4 이런 것들이 총선이 다가올수록 민주당 총선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5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민주당이 이 신당들과 거리를 두고, 당원분들은 민주당에 올인하는 것이 옳다고 얘기를 드리는 것입니다.
중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신당들과 협조해봤자 비례의석수를 나눠먹는 것 밖에 안되고, 총선에서도 리스크를 줄이려면 거리를 두자는 소리입니다.
댓글
그 신장식 김준형 박은정 을 용혜인 등보다 좋아 하면 그쪽에 투표 하는거고
민주당원은 용혜인등등이 싫어도 뭐 그냥 민주 연합에 투표 하는것일뿐
서로 싸울일도 없고
욕할일도 없고 각자 할일 하면 되는 겁니다
뭐 때문에 죽어라 욕하고 비난 하고
때려 잡자 윤석렬이 아닌 조국이 되야 하는건지요 ?
간단한 질문에 답은 이미 모든 민주시민이 다 끝내 셧으니
어지간 하면 갈라치기 작작 하시길
그러게 이대표가 병립형 하자고 할떄
좀 지지좀 할것이지
뭐 한다고 병립형 할려는 이대표는 사퇴 하라고 난리쳣냐 ?
하루 앞도 못 보는 한심 한 눔
님 말이 민주당에 도움 된다고 생각 해 아님 쥴리 생각 ?
민주진영에도 등신들 많음..
이작가가 왜 정치 끊고싶어하는지 핵공감..
털보 걔 그만 좀 나댔으면..
사법리스크??
은근히 갈라치기 하는 웃기는 소리 그만하고
각자의 뜻대로
니 꼴리는 대로 찍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