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돈봉투는 의혹만 불거져도 수사와 기소가
속전속결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전 당대표는 구속 수사중에 있습니다.
그 반면 국힘 정우택은 돈봉투를 받는 cctv 장면이
전국민에게 노출되어도 변명만으로 끝입니다.
오늘 돈봉투를 제공한 사람의 추가 진술이 공개 되었으니
민주당은 늦기 전에 대규모 규탄집회로 압박하고
언론에 부각시켜 승기를 잡아야 합니다.
한동훈은 매일 같이 사실이 아닌 사항들도 허무맹랑하게
비틀어 언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민주당도 정우택 사건을 반격의 기회로 삼아 꼭 규탄대회를
열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승부처에서 망설이면 기회는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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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조사 안받으면 죄가 없는 신세계 랍니다.
이 법칙은 쥴리 이 후로 정석이 되었습니다.
대퉁령 바꾸는게 빠를까 싶네요.
워낙에 차떼기로 해쳐먹는 것들이라
돈봉투 정도는 껌값으로도 취급을 안하는 수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