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22548?sid=100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36432
안그래도 서대문구갑 청년오디션으로 경선 한다면서 처음과 달리 투표방식이 중간에 바뀌는 것을 보며 불안했는데
오늘 오후 최종 후보 3인으로 선정된 분들을 보니 놀랍습니다.
기사가 나오네요.
권지웅 후보는 권리당원 연락처를 어떻게 알고 문자를 미리 보냈었는지.( 지인찾기라는 변명을 믿는 사람이 있는지...) 의혹이 있던 분이고
기사에 난 것을 보니 성치훈 후보는 2차가해로 논란이 있던 분으로 기사가 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공천 잡음, 논란으로 언론들이 침소봉대 하고 있는데.. 이제는 공천을 마무리 짓고 똘똘 뭉쳐 총선 승리로
나아가도 모자랄때인데 그야말로 공정성에 의문이 들게 하면 어떻게 합니까?
반칙의혹이 있어도 아무 패널티도 없고
최강욱 의원은 말 몇 마디로 징계 먹이면서
청년정치인이면 다 봐줘도 되는 겁니까?
누군가의 입김으로 시스템을 망가뜨리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되고 불쾌합니다.
속히 대책 마련하시고 언론대응하시길 바라며
당원들에게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kind=link}
댓글
민주당 청년은 안귀령을 기준으로 그이하는 빨리 정리 합시다 괜히 당비 써가며 외부에나가
민주당간판달고 헛소리 하는애들 못봐주겠는데
이젠 청년답지않은 행동까지 하네요
싹수가 노란것들은 썩은수박이 되기전에 제거를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