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제를 강력주장한 노무현의 비극적 서거이후
정권을 잡은 이명박
결국 쥐박이정권도 국민의 지탄을 면치 못하고 몰락하자
프랑스 드골과 같은 범민주진영대통령 탄생을 우려
위기 의식을 느낀 내각적폐들은 매쿡노연합작전으로
다시한번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고
닭그네를 대통령 띄우기에 성공한다
해방후 반세기 동안 나라를 좌지우지 농락한
매쿡노적폐세력들은 자신들이 죽고난 뒤
그들의 자식들과 후손들도 자손만대로
부귀영화 기득권을 누리게 할 요량으로
범민주진영대통령의 재탄생을 막기 위해
닭그네에게 내각제를 할것을 강력 권고한다
그러나 닭그네는 그들의 심중을 파악하지 못한채
자신의 아버지 닭까끼마사오 박정희때의
강력한 대통령중심제(사실은 유신독재엿음)의
환상에 젖어 대통령중임제를 떠벌이게 된다
이에 격분한 매쿡노내각적폐들세력은
중앙Jtbc 태블릿 피시(최순실국정농단)보도를 시발점으로
매쿡노내각적폐들의 숨은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대통령제중임 강화를 시부리는 닭그네를
기어이 탄핵시켜 노고지리 통속에 쳐넣어 버린다
이후 촛불민중혁명(사실은 매쿡노기레기세력들의
협집질에 민중들 농락당한것임)을 등에 업고
문밀정정권을 만들어 이낙지총리를 내세워
내각제개헌을 시도하려 햇으나
어디선가 혜성같이 나타난 변방 성남의 이재명장군에게
제지 당한다
그들에겐 갑자기 나타나 다된 밥에 재뿌린
변방의 듣보잡 이재명장군이 얼마나 미웟을까
아마 죽이고 싶도록 미웟을 것이다
이후 대통령4년중임제를 주장한 이재명을 죽이기 위해
온갖 권모술수가 난무하고
아시다시피 암살시도에 까지 이른다
이 와중 전에 문밀정정권 하에서
내각제반대하고 대통령중임제를 주장한
조국 민정수석,법무부장관은
문밀정정권의 하수인 윤뚜껑정치검찰에게
멸문지화 일가족 도륙이라는 전대미문의 참상을 겪게 된다
조국은 문밀정의 속뜻을 몰랏기 때문에
이같은 도륙을 당하고 내쳐진게 아닌가 싶다
그뒤를 이어 법무장관 추미애(일명다르크 추장군)도
문밀정의 속뜻을 모르고 내각제반대 대통령제를 주장하다
또 똑같은 케이스로 자신의 아들과 자신이
토사구팽의 화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민주당 전대표 송영길대표 또한 대통령제를 주장햇다가
지금 증거도없이 구속되어 영어의 몸이 되어 잇다
이처럼 범민주세력 대통령제를 주장한 대권잠룡들
ㅡ박원순,안희정,노회찬등 ㅡ 내각제를 반대하고 대통령제를 찬성주장한
사람들은 모두 죽임을 당하거나
가족이 멸문의화를 당하거나 자신이 토사구팽을 당하여
비참하고도 처참한 지경에 이르럿으니
어찌 이것을 우연이라고만 치부할 것인가
이외에도 대통령제를 찬성하다 그 이름 석자도
지금의 인구에 회자되지 않는 자들이 많음에랴
더 말해 무삼하리오~!!!
매쿡노 내각적폐들은 내각제를 통한
그들의 자손만대 영구 기득권 유지의
더럽고도 추악한 욕망을 결단코 포기하지 않을것이다
따라서 우리 범민주진영 민족세력은
분열하지 말고 대동단결하여
저들의 추악한 계략에 맞서야만 하는 것이다
대동단결~!!! 총선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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