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합의 언어가 화두로 등장하여야 합니다.
공천을 위한 내부의 치열한 경쟁이 마무리 국면으로 가고 있습니다.
공천 확정되신 분들은 가장 먼저 경쟁자들에 위로의 말을 하여야 합니다. 특히 언론가 인터뷰 또는 패널로 나가실때 이 부분이 가장 먼저 등장하여 합니다. 기존 지역위원장과의 경선에서 승리하신 분들은 기존 조직을 흡수하기 위해서라도 가장 빠른 시간내에 직접 찾아가 윌로와 협조의 요청을 하여야 합니다. 탈락하신 분들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대표님, 공천결과에 대한 언론의 질문에 역시 탈락하신 분들께 우선 위로와 그동안의 고생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하셔야 합니다. 또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태주시라 요청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난 후에 공천결과는 당원과 민주당을 지지하는 분들의 승리라고 말씀하셔야 합니다.
2. 윤석열 정권의 폭정과 심판을 위한 언어가 등장하여야 합니다.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민생이 무너지고 안보와평화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일부 후보분들께서는 과감하게 조국혁신당의 언어 이상의 단어를 사용하여 윤석열정권에게 심판의 표현을 하여야 합니다. 윤석열 정권 2년동안의 탄핵사유는 넘치고 넘칩니다. 의혹은 의혹대로, 사실확인된 사안은 그 사안대로 모두 정리하여 이를 심판하고 바로잡겠다고 하여야 합니다.
3. 투표하면 이길 수 있고 바꿀 수 있다는 단어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투표율이 승부를 가릅니다. 60프로 이상 투표일때 민주당은 항상 승리하였습니다. 상대방지지자들은 노장층이 핵심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일정투표율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우리 지지층은 다릅니다. 투표독려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못했다고 판단하시분들까지도 투표에 나올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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