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x 전장관은 예전에 북콘서트 최강x 등과 사람들 모아서 얘기할 때부터 정치는 시작된 것입니다.
안철x 의원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북콘서트를 하는 이유중 하나가 정치적인 이유입니다.
대법원 판결로 그만두면 다른 사람이 대신할 것 - 조x
용산그분들 끌어내리면, 정치 그만둘 것 - 박은x 검사님
국회의원이라는 것이 무엇이냐면, 기본적으로 어떤 사람을 그 자리에서 끌어내리기 위해서 하는 공무원이 아닙니다.
정치를 하려는 사람은 말을 할 때 냉정한 생각을 가지고 4년 동안 나라 시스템을 개선하고, 국민들께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조x 신당에 모이신 분들은, 제가 볼때는 그냥 막연하게 누군가를 끌어내리는 말 같은 것을 보면, 그런 이외에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조x 전장관은 예전부터 정치를 시작하고 나서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한 것이 없고~
청와대 들어가서 어떤 상황이든지, 들어간 목적은 하고, 임기는 채우고 나와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때는 무엇을 하고, 지금에 와서, 시당을 만들어서, 도대체 제한적인 비례의석수에, 민주당 비례 갈라먹기 밖에 더 하겠냐구요?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까 국회의원 본래 취지에도 맞지 않고, 말씀하시는 것도 제가 생각하는 것이랑 완전히 틀린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시는 것중에, 개인사는 제가 위로는 드리겠지만,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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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귀하는 왜 석열이. 쥴리는 안씹고 민주당 관련 해서만 요란을 떠는 겁니까!
따로 의도가 있는 건가요 ?
유영하 공천하는 저들이 웃기지도 않나요?
아니 무슨 전국구도 아니고.
참 아리 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