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2000년도 부터 시작한 사람이, 지금까지 국민을 위해서, 총선을 위해서, 당을 위해서 무엇을 했습니까?
저는 정치인은 과거 행적과 태도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총선에서 보세요~
전략 공천 지역으로 분류된 곳에서, 그것이 당과 당원과 국민들에게 피해를 줄 것을 알면서도 그곳에 자기 의지로 가서 선거 운동을 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명백하게 이번 총선에서 불법 선거 운동을 한 것이고, 저는 당에서 이 사람을 제명해서, 민주당에서 내보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니 그럼 다른 사람이 임종x 과 같이 총선 경선 상황에서 땡깡을 부리면 다 봐주고 용서해야 합니까?
아니 그게 무슨 당의 정체성이고, 민주주의 입니까?
그리고 임종x , 이 사람은 자기 정계 은퇴한다고 했던 사람이고, 스스로 그렇게 얘기하고 다닌 사람입니다.
탈당한 이낙x , 손학x 같은 사람들은 자기가 출마 안하겠다? 정계 은퇴하겠다고 해놓고, 정치 욕심 때문에 다시 했던 사람들입니다.
임종x , 이 사람은 분명하게 불법 선거 운동을 한 것이고, 자기가 말했던 대로 정계 은퇴를 해서 다시는 민주당에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성동구 지역구에 전현x 후보가 얼마나 힘들지, 당원 여러분께서는 생각도 않해 보고 임종x , 이 사람을 동정합니까?
임종x , 이 사람이 그 지역에 똥xxxx 때문에 전현x 후보가 그거 때문에 뒷처리 하러 다니는 것도 힘들 것입니다.
당원여러분, 임종x 이 똥xxxx 그것, 종편을 비롯한 언론에서 다 방송을 해서 지금 선거 운동을 하기 어려워 졌을 것입니다.
정치를 하려는 사람은 그 사람의 말이 아닌 과거 행적과 태도로 평가해야 되는 것 맞는 것입니다.
사람이 정치인을 보는 눈을 더 키워야 하는 것이, 이렇게 총선에서 분란을 일으킨 사람을 징계를 해서 내보내는게 마땅한 처사 아닙니까?
민주당은 임종x 이라는 사람이 없어도, 얼마든지 능력이 있는 후보군이 많기 때문에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댓글
그러나
임종석이 전현희 손잡고 전현희 지원하면
임종석 지지자들이 그러느니 차라리 하며 국힘 후보에 투표 할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후에 당내의 긴장감을 위해서도 당에 필요한 인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