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만 적습니다.
이 결론에 이르기까지 논리과정은 매우 길고 복잡합니다.
그냥 간단히 말하자면 1950~ 1960대 정신문화로 돌아가자 입니다.
1, 힘들어도 우리도 잘 살아보자 삶 의식 저하
2, 굶어도 아빠 엄마 잔소리기 좋았던 시대
3, 그렇게 춥고 코 질질 흘리고 손발이 부룹터도 사립문 너머 조그만 굴뚝 연기에 배부르던 시대
4, 남녀-7세 부동석! 손만 잡아도 임신 할 줄 알았던 시대
*손 잡고 걸어가는 것을 들키면 그들은 결혼을 해야만 했다
5, 우리 새끼들에게는 내 아무리 지금 못 살고 현실이 힘들어도 더 좋은 미래를 물려 줄려면 우리 부부가
착하고 열심히 살아야한다는 의식이 팽배한 가족문화!
(지금 젊은이 들은 현실이 암담하니 결혼은 안하는 세대)
6. 성개방,호주제 폐지,간통죄폐지,가사노동에 대한 여성스스로 평가절하!
(엄마는 있어도 어머니는 없는 현실,,, 어머니 어머니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나온다. 우리네 한민족 어머니들은 다 어디로 갔나!. 북-한은 그런 어머니들이 아직 생존해서 더 경제적으로 힘들고 문화적으로 암담해도 출산율은 높다. 아직 한민족 어머니들은 북-한에 생존하고 계시다)
우리나라 출산율이 서서히 망가졌듯이 그 회복도 빠르지 못할 것입니다
윗 6개항이 당장 시행되어도 말입이다.
아무리 수백조 돈을 쏱아 부어도 성이 개방되고, 개인주의,배금주의 절제와 가족문화애 대한 근본적 변화없이는 출산율 회복 못합니다
골목 골목에 애들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댓글
어찌 과거로 돌아갈 수 있습니까.
지금 젊은 사람들 그럴리도 없고요.
첫째 결혼 못하는 남자들은 외국 배우자와 결혼을 지원 합니다.
둘째 외국인들의 가족 단위 국내 이민을 지원 합니다.
셋째 국내 유입된 외노자, 유학생들의 국내 정착을 지원합니다.
이들에 대한 태도를 바꾸어 웆리 국민으로 받아 들이면 큰 사회적 비용 없이 인구수를 유지할 수 있지 싶습니다.
@좀나은세상님에게 보내는 댓글
ㅇ이것도 고육지책입니다만... 외국에서 다 시행햤거나 시행중인 정책입니다. 가족과 인간애 대한 문화가 재출발하지 않고서는 백약이 무효입니다. 서두르지 말고 꼬인 실타래 근본을 고민하여 봅시다.맬터스가 살아 온다면 도져히 이해가 안될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습니다. 성이 개방되고 낙태가 자유로울 때 , 혼전 난교가 성행하면 할 수록 인류는 인구가 소멸되어 갑니다, 이것이 신의 의지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