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특검 방탄 공천하면서 현역 불패로 현역들이 거의 다 공천됐는데
김거니 특검과 50억 대장동 특검 쌍특검 재의결이 부결되면서
울산 부산 대구 사천이 시작되면서 국힘 공천 잡음 본격 시작
이것 역시 시작에 불과하고 공천만 되면 당선되는 경북 공천이 시작되면
현역과 준비하고 있던 후보들의 불만이 더 거세질 것 같은데 아주 재미있어지네요
민주당은 공천이 거의 마무리 되어가고
처음에는 조금의 잡음은 있었지만 후반부에 선당후사의 분위기가 만들어져서 훈훈하게 마무리되어 가고
국힘은 검핵관들 꽂아 넣기 위한 본격적인 공천 갈등으로 총선 막바지에 대혼란이 예상되네요
이 상황은 기레기들이 커버해 주기도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 남구갑 이채익 후보. "국민의 힘이 자기를 버렸다'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
부산 초선 현역 안병길 의원. "비대위서 결론 내달라... 이혼이 죄냐" 반발
대구 박근혜 탄핵 변호사 유영하 도태우 공천. "탄핵의 강 돌아왔다"
시작에 불과하고 경북 검핵관 공천 시작되면 공천 불만 최고조에 이를 것 같네요 ㅋ
댓글
부울경 선거유세에 깡패접대 특검과 정권심판으로 기세를 잡고서 경제파탄 민생파탄 국정파탄 외교파탄 으로 이슈를 몰아가야
국힘 공천 잡음을 언론에서 떠들어줘야 되는데
기울어진 언론환경이니 유튜브나 민주당원 개인들이 주위에 떠들어줘야 됩니다
국힘 공천 잡음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계속 나올겁니다
전세는 우리에게 더 유리하게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