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전에 민주당원 숫자는 100만명 정도 국힘은 80만
과거 민주당 당원은 유령당원이 50%가 넘어서
모든 당내 투표율이 30% 정도뿐 나올수 없었고 결국 30% 당원정도의 뜻으로 경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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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이 나타 났고
대선 전후 1년사이 140만 추가로
이번 경선에 투표권 있는 당원만 240만이 됬었다
이들 대부분은 오직 이재명 대표를 대통령 만들겟다고 정당에 가입 한 분들로 투표를 기달린 사람들인데
당원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이유조차 모르는 정치인들이 당원 무서운줄 모르고 비명 반명 한것이다
추가로 늘어난 당원 대부분이 투표에 참여 하다 보니 60%가 넘는 투표율이 나온것이고
현역이 갖은 조직표가 전혀 힘을 쓰지 못하고
경선 혁명? 정당 민주주의? 권리 당원의 힘? 당원의 효능을 폭발 시킨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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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민주당에서 정치 할려는 정치인은 당원을 두려워 하면서 정치 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민주당원이 천만이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그때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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