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신료 분리징수 항의 서한에는
A4 백지만 달랑 2장 들어 있었다는데...
고민정의 언론개혁이란 것이 이런 건가?
무슨 챙피고, 이런 행태야 말로 민주당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행위아닌가?
그래서 박은주, 신동흔의 듀엣이 등장해서 조롱을 한다.
만약 가짜 뉴스라면 고소해라 ~~
----- 눈물로 쓴 편지(김세화) -----
눈물로 쓴 편지는 읽을 수가 없어요
눈물은 보이지 않으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고칠 수가 없어요
눈물은 지우지 못하니까요
눈물로 쓴 편지는 부칠 수도 없어요
눈물은 너무나 빨리 말라 버리죠
눈물로 쓴 편지는 버릴 수가 없어요
눈물은 내마음 같으니까요
댓글
그럼..
질문 하나 해 봅니다..
고작 A4 용지 2장의 백지 보고서를 냈다 라고 하셨는대..
그럼..
제출한 백지 A4용지 2장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어느 방송 사회자 인지 기자 인지가 고민정 의원이 냈다는 백지의 A4 용지 2장 대신..
자신이 구한 백지의 A4 용지 2장을 흔들면서 이런 백지 2장을 냈다 라고 말을 한다면..
과연 신빙성이 있을까요..
@뚜뚜깡님에게 보내는 댓글
박은주, 신동흔의 이슈라는 Shorts인데, 링크 걸어 둘게요.
https://youtube.com/shorts/l5UjCP4V200?si=_4y1TFv_iedClIp0
이걸 찾느라 검색을 해보니, 이자들이 역겨울 정도로
가짜뉴스의 온상이긴 합니다만 고민정의 언론개혁 방해의 결과물이니
위 링크가 가짜뉴스라면 스스로 밝혀야 겠죠
@뚜뚜깡님에게 보내는 댓글
어라? 이게 뭐지?
링크가 엉뚱한 것이 걸리네요?
이것에 관련된 방송내용 다시 찾아서 링크 걸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WEkZFflaGk
5:20s부터 보세요.
위 링크는 정상적으로 작동됩니다.
아우..
서버 관리자 누구 인지..
정말 대표님에게 이분 파면 시키라고 하고 싶네요..
기껏 뎃글 작성 해서 등록 했더니 다 날아 가버렸네요..
지금이라도 공정하게 경선하는게 맞을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