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선에서 너무 화도 나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비롯 구청장까지 한 지역구이지만, 엄연히 당에서 공천 받아 인계 잘 받아서
어엿하게 경선에서 이겨 국회의원 후보되어 계속 전) 한나라당이었던
지역을 민주당으로 바꾸고 초선 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했고 최선을 다한
초선 의원에게 지역에서 힘을 실어주어 재선까지 해서 열심히 하도록
기회를 준 지역인데 아무리 여기에 오고 싶어도 자신이 책일질 곳을 버리고
이 지역에 와서 최선으로 하고 있는 후배를 밀어내는 심상은 참 거시기합니다.
제목처럼 그 분을 욕한다고 하면은 저 국당이 좋을 거 같아 참습니다.
그리고 경선에 이긴 후보에게 한 표 던집니다. 하지만 다른 표는 에구..
더 생각해 봐야겠네요.
용혜인 비례로 또나오면..
댓글
강병원 의원 애기 같은데요
강병원 의원이 잘못 한건 오직 정무적 판단 부재입니다
당원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이유조차 모르고 정치 하는 분이면
그냥 개인 사업 하시는것이 국가를 위해 좋을듯 합니다
당원의 뜻에 반하는 정치인이 240만 귄리 당원을 갖은 정당에서
살어 남을수 있겟습니까 ?
비명 반명 하실면서 경선 이길꺼라고 망상속에서 사는 분들이 뭔 정치를 합니까 ?
조국 신당에 비례 투표 하신다는것도 우낀것이
mbc 페널 조사 못 보셧나요 ?
거기 지지자들도 다 이재명 지지자들 입니다 ,
여기나 거기나 다 이재명 판인데 뭔 의미가 있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