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는 지금 무얼 하고 있는가..

이재명 대표는 지금 왜 과감하게 윤석열 대통령에게 탄핵감 이라고 말을 하지 못 하는것일까..

증거는 차고도 넘치는대 왜 탄핵 이라는 말을 못 하는 걸까..

여론은 이걸 알면서도 왜 침묵하다 못해 오히려 대통령의 편을 드는 것 일까..

민주당원 동지 여러분 지금 민주당은 제대로 시대를 바라 보고 있는 것 일까요..

아침에 털보 방송에 박지원 전국정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탄핵 가능성을 언급을 하였습니다..

맞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탄핵 조치를 당해도 할말이 없을것 입니다..

그 이유를 대볼까요..

첫째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과의 대화라면서 전국을 돌면서 그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이나 토론은 이야기 하지 않고..

마치 대선때 처럼 이지역에 혹은 아이를 낳으면 얼마를 주거나 세금을 면제 해 주겠다 라는 식으로..

국민의힘에서 말 해야 하는 공약을 대통령이 먼저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인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공천 이나 공약에 대해서 말을 한적 있습니까..

그저 대통령이 말한것에 맞장구 치는것은..

이건..

대통령이 자신들을 대신 해서 공약을 발표 하는것에 호응을 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이건 중대한 선거법 위반인 관건 선거 입니다..

이를 알면서 어느 언론 하나 말을 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여기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역활이 나오는것 입니다..

어느 방송에서 이런 말을 하는것을 들었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기자들에게 밥을 잘 사준다고 하더군요..

국민의힘당 취재를 오래한 기자나 이제 막 새로온 기자에게나 

밥을 그리 잘 사준다고 하더군요..

앞에서는 웃으면서 기사 잘 써달라면서 밥을 사주고..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기사나..

자신의 정권에 마음에 들지 않는 기사를 적으면

공권력(경찰 검찰)을 이용해서 탈탈 털고..

이러니 기자들이 국민의힘 공천과정이나..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는 행동에 제동을 못거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럼 민주당에서 선거관리위원회에 의뢰를 하거나 대통령에게 공정선거를 지킬 의무가 있고..

이걸 어길시에는 탄핵을 당 하는 수가 있다 그러니 조심 하시라고 말을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런대 왜 말을 못 합니까..

벙어리 입니까..

아니면 모르고 있는것 입니까..

뭐 하자는것 입니까..

거기에 윤대통령은 자신이 대통령이 되는대 도움을 줬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이번에는..

당선이 거의 확정적인 지역에 공천을 해주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TV 조선 뉴스 앵커를 서초갑인가에 공천을 해줬지요..

이 앵커는 과거 노무현 대통령의 논두렁 시계 사건을 말한 앵커인대 사실 확인을 했냐고 하자..

자신은 모른다고 발뺌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앵커를 입당 하자 마자 당선 가능성이 높은곳에 공천을 준다..

이게 무슨 보은 인사 이지 당에 도움 준것이 거의 없거나 아에 없는 인사를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주는것이..

누가 공천 한것 이라 생각 합니까.

이정도면 윤대통령은 당 공천에도 개입을 했다는거 아니겠습니까.

이정도면 탄핵감 맞는거 아닌가요..